
Welcome to 행복나무작은도서관
좋은 관계를 만드는 작은도서관
모두를 위한 열린 문화 공간, 행복나무 작은도서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독서·인문·치유 프로그램으로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문화 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사람을 잇는 책, 마음을 여는 공간
행복나무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는 책을 매개로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을 잇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독서와 인문학, 치유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의 쉼표를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Key Activities
"배움, 돌봄, 성장이 있는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도서관"
Our Partners
좋은 파트너들과의 협업이 만드는 변화
수원시 도서관
Suwon City Library지역 문화와 지식 공유를 위한 공공 도서관 네트워크
작은도서관
Small Library전국 6,786개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우리는 믿습니다
도서관은 책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식이 자라고, 공동체가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책을 나누고, 이야기를 만들며, 서로 다른 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을 만들어갑니다.
방문자 소감
“여긴 책만 빌려주는 도서관하곤 뭔가 다르네요. 주민들을 위한 활동이 많네요”
이광수
20대 남성“이곳에선 ‘혼자’가 아니라는 걸 자주 느낍니다. 그게 얼마나 큰 위로인지 모릅니다.”
한영수
40대 남성“이 작은 공간에서 우리는 서로를 돌보고 배웁니다. 그것만으로도 참 따뜻합니다.”

